l'aube du dimanche
로브드디망쉬 특유의 매트하고 고급스러운 빈티지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덧입히고 벗겨내는 컬러링 기법을 사용하여 단독적이며 자연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.
carré maison
천연, 유기농, 생분해성, 무독성 재료만을 사용하고 나무 고유의 색감이나 질감 표현에 집중하여 티크 나무의 담백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멋을 더해가는 컬렉션 입니다.
maison gallery
들어서는 순간 문 앞까지 따라 붙었던 각박한 일상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, 다양한 각도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감성적인 맞춤 인테리어를 지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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